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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롯데월드는 “오는 22일 예정돼 있던 서울스카이 오픈을 다음 달 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서울스카이의 엘리베이터가 일시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한 경위와 원인 파악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10분께 제2롯데월드타워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4대 중 2대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객 40여명이 30분동안 갇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일부 시민은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몇몇은 롯데 측의 사과가 없었다고 불만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의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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