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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제 행사는 이순신 장군 추모 행사, 벚꽃 명소 테마 행사로 진행되며 중원로터리에서는 예술문화공연과 팔도풍물시장 등이, 북원로터리에서는 추모대제와 승전행차 등이 열린다.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군악과 의장이 융합된 군대 예술 공연으로 육·해·공·해병대 군악·의장대 등 600여명이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을 주제로 절도 있는 공연을 펼친다.
벚꽃 명소로는 진해내수면 환경생태공원, 여좌천, 경화역, 진해탑, 진해루 등이 있으며 중원로터리 팔거리를 중심으로 벚꽃나무 36만그루가 펼쳐진다.
한편 개막 행사는 오는 31일 중원로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오후 6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30분 개막행사, 저녁 7시 축하공연 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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