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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최근 건설사들은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분양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이런 아파트들은 연초 주춤한 분양시장 분위기에서도 선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현재 나주 남평 강변도시에서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인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도 풍성한 분양혜택을 선보이며 1차에 이어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 무이자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의 조건을 내세웠다. 최저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양우건설이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에서 선보인 2차는 지하 1층~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262세대 ▲74㎡ 198세대 ▲84㎡A 154세대 ▲84㎡B 210세대 ▲84㎡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896가구로 구성된다.
이미 분양을 마친 1차와 함께 1731세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이 아파트는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어 사실상 두 지역을 생활권으로 두고 있다. 특히 남평 강변도시와 공동학군을 형성하는 광주 남구는 1428억원이 투입되는 도시첨단국가 지방산단 조성사업이 지난달 착공을 시작했다.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대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배후수요 증가로 인한 주거난이 전망돼 인접한 남평 강변도시도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실제 남구 첨단산업단지까지 단지에서 차량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지석강이 단지 앞으로 월현대산이 단지 뒤로 각각 펼쳐져 수변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지석강 수변공원을 도보 1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주변에 남평초, 남평중 등도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 위치한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실내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팬트리(일부 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 특히 4Room 혁신설계를 도입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김지용 대표는 “다양한 분양혜택을 제공하면서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두루 갖춰 앞으로 남평 강변도시의 랜드마크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11(상무역 2번출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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