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전 KBS 아나운서인 김현욱 아나운서주식회사 대표가 제988회 장성아카데미에서 '기회라는 놈은 앞에 머리가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21일 장성군에 따르면 김 대표는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아침마당', '생생정보통' 등 KBS의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나운서의 명성을 쌓았다.


프리랜서 선언 후 TV 예능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하며 아나테이너로서 다재다능한 면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다년간의 방송경력을 바탕으로 스피치 교육과 전문 아나운서와 방송인을 발굴 양성하는 회사를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스토리텔링 스피치'가 있다. 이번 강연은 20여 년 방송활동의 에피소드와 사업 실패를 겪으면서 얻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도전과 기회'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질 예정이다.


장성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 예술인들의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된다.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