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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특검으로부터 직권남용, 강요, 공무상 비밀누설을 포함해 총 13가지의 혐의를 받는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전 9시35분부터 조사를 시작해 오후 11시40분 조사를 마쳤으나 조서·열람 검토가 길어지면서 22일 6시55분쯤 검찰 청사를 나섰고 이는 역대 대통령중 최장시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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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공동취재단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