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시대가 지속되면서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수익형부동산’이 속속 선보여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익형부동산’ 분양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핫플레이스 지역으로 G밸리가 있는 서울 구로·금천구 일대, 5호선 강동역 일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하남 미사지구, 인천 영종도, 청라국제도시, 간석동 등이 있다.

경기 하남 미사지구, 인천 영종도·청라국제도시·간석동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나 택지지구는 서울 전세난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고 배후세대가 풍부하며 젊은 신혼부부 등 소비력을 갖춘 경우가 많아 상권활성화의 기대감이 높다. 이처럼 배후수요는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과 시세를 좌우하는 요소다.


배후수요를 확보한 경우 공실률은 낮아지고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다. 특히 고정수요가 확보됐을 시 투자 안정성도 높기 때문에 시세 형성에 유리해 시세차익도 노려볼 만하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배후수요는 임대수익을 결정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투자 시 이를 중점적으로 고려해 투자처를 찾아봐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산업단지, 오피스 업무지역, 국제공항,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등이 포진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공통점이 있다. 먼저 산업단지가 위치하거나 들어설 예정인 지역의 주거시설은 해당 종사자뿐만 아니라 관련기업 근로자까지 흡수, 배후수요가 풍부해 환금성이 우수하다. 또 직장과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특징이 있다. 여기에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구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 상권, 교육 등 주거 인프라가 확충되기 때문에 시세차익 등 각종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이진영 간석동 해마루 더펠리체 본부장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목적인 수익형부동산은 임차인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며 “세입자가 젊은층인 경우 주차여건이나 역세권 등 교통여건을 따지고 주변 대비 과도한 확정수익은 무의미하기 때문에 업체에서 제시한 조건과 혜택에 의존한 투자는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241-2외 2필지에 해마루 더펠리체 오피스텔이 분양 중인 가운데 시공사인 해마루건설은 5년간 임대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과 국철1호선 동암역을 도보 내 이용 가능한 더블초역세권이다. 지하 4층~지상 14층 312실 규모로 주차대수는 220대며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도보 30초거리다. 지하 4층~지하 1층은 계단실 및 주차장이나 창고로,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3호 등 지상 2층~14층은 오피스텔(312실)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