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호남경선, 오늘(27일) 오후 2시부터… '민심' 가늠자 될까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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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7일) 오후 2시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남권 순회투표 경선을 실시한다.
이날 경선은 전국 4개 권역 중 첫 번째로 치러지는 것으로, 야권의 심장부에서 치러지는 만큼 민주당 경선 판세는 물론 향후 대선 판세에도 중요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선은 후보자 정견 발표, 광주·전남·전북 전국 대의원 투표, 개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호남권 경선 선거인단은 38만여명으로, 전체 경선 선거인단의 18%를 차지한다.
한편 이날 대의원 투표가 마감되면 지난 22일 실시된 투표소 투표 결과, 25일~26일 실시된 ARS 투표 결과, 27일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 발표해 '호남 민심'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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