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 전용 앱을 출시한다.

28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야구 전용 앱 ‘U+ 프로야구’를 2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U+ 프로야구는 주요 득점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볼 수 있는 기능과 투수가 던진 공의 속도와 구질을 알려주는 방금 던진 공 보기 기능을 갖춰 이용자들에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동시에 5개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며 나만의 응원팀을 구성해 사용자가 스스로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U+프로야구 앱은 500여명의 야구팬과 LG유플러스 고객, 앱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것은 물론 미국·일본의 프로야구 앱을 벤치마킹해 제작됐다.


박종욱 LG유플러스 FC부문 미디어플랫폼서비스사업부장(상무)은 “U+프로야구는 유플러스가 야구팬들을 위해 드리는 선물”이라며 “이 앱은 수익성을 바라고 개발한 것이 아니라 프로야구 시청 본연의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U+ 프로야구 앱은 29일부터 원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아이폰 기종은 상반기 중에 지원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