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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을 앞두고 매매 수요 증가로 인해 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2월말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미분양주택은 764가구로 전월(818가구)대비 6.6%(54가구) 감소했다.
광주는 지난해 12월 554가구에서 지난 1월 818가구로 늘어났으나, 한 달만에 감소세로 되돌아섰다.
전남은 1145가구로 전월(1153가구)대비 0.7%(8가구) 감소했다.
광주·전남은 금리인상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3월 봄 이사철을 맞아 매매 수요 증가로 인해 미분양주택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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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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