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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포인트(0.75%) 상승한 619.2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7억6586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22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억원, 30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72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건설은 1% 이상 올랐고 인터넷, 통신장비, 종이목재, 화학, 제약, 비금속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반도체, 기계장비, IT부품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안랩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대선 후보 확정 가능성에 7%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시판허가 임박 소식에 11% 넘게 올랐다.
포스코켐텍은 POSCO의 깜짝 실적에 힘입어 3% 넘게 상승했다. 카카오, CJ E&M, 로엔, 휴젤, 이오테크닉스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코미팜,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등도 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개별종목으로는 아이리버가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기기 '누구'를 스마트홈 기기와 연결해 사물인터넷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데 힘입어 15%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5개를 포함해 691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0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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