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가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 정견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안희정, 이재명 등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최종 승자가 됐다.

문 후보는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도 60.4% 득표율로 승리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문 후보는 호남권역 순회경선부터 이날 수도권·강원·제주까지 4연승을 기록했고 누적득표에서도 과반을 넘었다.

이재명 후보는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 22%로 2위를 차지했으며, 안희정 후보는 17.3%를 얻는데 그쳐 3위에 자리했다. 최성 후보는 0.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