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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5도 특별경비단이 창단 첫날 우리 해역을 침범한 중국 어선을 나포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막기 위해 신설됐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은 오늘(4일)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호(3톤·목선)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A호는 이날 새벽 1시쯤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동방 18.5㎞ 해상에서 우리 해역을 5.5㎞ 침범해 불법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선장 등 선원 4명을 인천해경 전용 부두로 압송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국민안전처는 이날 인천 중구 인천시해양경비안전서에서 서해5도 특별경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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