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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간 업무 제휴로 아태지역에서 발급된 바자카드 사용자들도 페이팔 결제가 가능해진다. 페이팔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과 비자카드 결제가 가능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모두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시스템과 관련해 협업하기로 했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전자결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크리스 클락 비자 아태지역 사장은 “비자와 페이팔은 상호 협력해 양사가 제공하는 결제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전자 결제를 확대하고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아태지역 전역에 새로운 결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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