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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측이 ‘문채원 남자친구’라고 주장하고 있는 네티즌에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해당 네티즌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블로그 등에 여러 차례 자신이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관련 문채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월 5일 “현재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게재한다면 강경대응할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날 나무엑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한 누리꾼(남성)에 대해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지금까지의 게재글들이 너무도 허무맹랑해 일절 대응하지 않으며 참아왔다. 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고, 불쾌감을 넘어서는 글들이 게재되고 있어 법적 대응을 포함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이하 문채원 측 입장 전문]
금일, 배우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성적 모욕감을 주는 글을 지속적으로 게재하는 한 네티즌에 대하여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공지하며 해당 네티즌에게 경고합니다.
그동안 게재하는 글들에 대하여 모두 모니터링 해왔지만, 너무도 허무맹랑하여 일절 대응하지 않으며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도가 지나치고, 불쾌감을 넘어서는 글들이 게재됨에 따라 해당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문채원 배우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분들에게도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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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