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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대선후보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4%로 1위를 지켰다. 프레시안이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4월 1주차 19대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5자대결에서 42.4% 지지를 얻어 35.1% 지지를 얻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에 7.2%포인트차로 앞선 1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10.3%로 3위,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2.5%로 4위,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2.2%로 5위를 기록했다. 7.6%는 없다고 응답했다.
문 후보는 여성, 20대, 30대, 40대, 서울, 경기·인천, 호남, 대구·경북 등에서 선두를 달렸다. 반면 안 후보는 50대, 60대, 70대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는 남성(문 37.0%, 안 38.5%), 서울(문 38.4%, 안 37.3%)에서 접전을 벌였다.
다만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문 후보가 54.7%로 31.9%의 안 후보를 압도했다. 비민주당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성사 안 될 것'이라는 응답이 59%로, '성사될 것'이라는 응답 17.3%보다 훨씬 많았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매체 프레시안이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의뢰해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ARS 자동응답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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