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창작자들의 온라인 명함을 공개했다.

7일 네이버는 모바일 통합검색결과에서 창작자가 직접 등록하고 설정한 프로필을 보여주는 ‘크리에이터 네임카드’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네임카드는 일종의 웹 명함으로 최소한의 활동 기준을 충족한 창작자라면 별도의 심사단계 없이 직접프로필을 설정하고 통합검색 내 공개설정을 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검색창에 ▲일러스트레이터 욘욘 ▲네임카드 헤르츠티어 등 창작자 이름과 직업명, ‘네임카드’를 조합해 검색하면 해당 네임카드를 볼 수 있다.


현재 베타버전인 이 서비스는 네이버의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에 20개 이상의 작품을 업로드 하고 1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적용 중이다.

약 150여명의 창착자들이 사용중인 네임카드 서비스는 향후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에게 적용, 창작자가 효율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