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소시지어묵바. /사진=세븐일레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수제형 어묵바인 ‘포켓몬 소시지 어묵바(2000원)’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켓몬 소시지 어묵바는 명태연육 함량이 80% 이상의 어묵을 사용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토핑은 돈육 함량 85%의 프리미엄 소시지를 활용, 쫄깃한 식감과 풍미를 더했다. 기존 100g정도인 소시지바와 어묵바 등 핫바류보다 중량을 20% 높여 든든하다.


김다솜 세븐일레븐 신선팀 담당MD(상품기획자)는 "최근 어묵이 길거리 간식, 반찬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프리미엄·건강 간식 등으로 어묵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핫바류 매출은 2015년 25.7%, 2016년 30.8%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 35.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 담당MD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포켓몬 소시지 어묵바는 든든한 간식이나 간단한 술안주로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