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공군기지, 미국인 51% "트럼프 공격 명령 지지"… 추가 공격 지지 여부는?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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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공군기지 미사일 공격 명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WP), ABC방송이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51%는 트럼프 대통령의 시리아 공격 명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40%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공화당 지지자는 '지지한다' 86%, '지지하지 않는다' 11%, 민주당 지지자는 '지지한다' 36%, '지지하지 않는다' 59%, 무당파는 '지지한다' 46% '지지하지 않는다' 45%로 집계됐다.
시리아 추가 공격에 대해서는 35%가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54%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미군은 7일 시리아 샤이라트 공군기지를 향해 토마호크 미사일 60~70발을 발사했다. 미군은 칸 셰이쿤 화학무기 공격으로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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