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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3포인트(0.36%) 상승한 621.6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8억127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76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3억원, 26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324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비금속, 통신방송서비스가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오락문화, 인터넷, 반도체, 화학, 일반전기전자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가 1%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정보기기, 종이목재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에스티팜이 원료의약품 수출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5% 이상 올랐고 솔브레인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2% 이상 상승했다. 셀트리온도 1%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고 메디톡스, 포스코켐텍은 4% 이상 올랐다.
반면 안랩은 차익실현 매물의 출회로 인해 5% 이상 하락했고 코미팜, 로엔, 바이로메드, 신라젠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KT뮤직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이 발전하면서 음원을 활용한 서비스가 다양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13% 이상 올랐고 파버나인은 미국의 자동차 시총 1위인 테슬라에 납품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힘입어 7% 이상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538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55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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