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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했다. 전기·가스업이 1%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전기·전자, 의료정밀, 운수창고, 통신업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음식료품, 철강·금속, 은행은 1% 미만으로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하나금융지주가 대우조선해양의 채무재조정안 수용 여부를 좌우할 국민연금공단 투자위원회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 가까이 하락하면서 210만원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NAVER, 한국전력,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LG, LG디스플레이 등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D램 메모리 가격 상승 전망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고 POSCO, 현대모비스, 롯데케미칼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크라운제과가 15% 이상 올랐다. 기존 크라운제과는 인적분할 후 크라운해태홀딩스로 재상장했고 현재의 크라운제과는 옛 크라운제과에서 식품사업부문이 분할돼 신설된 사업회사다.
이날 크라운해태홀딩스도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4% 이상 상승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폐암 치료제인 ‘올리타정’의 국내 임상3상 승인 소식에 힘입어 3%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207개를, 하락 종목 수는 59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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