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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과 경주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다만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엔 경북 경주시에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41분께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과 관련 원전 가동엔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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