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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정당계약 기간(지난달 28~30일) 이미 95% 이상 계약을 마쳤지만 공공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부적격자 등을 판별하는 과정이 있다 보니 분양완료까지 다소 시간이 지체됐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지난해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 지제역을 이용하면 서울(수서역)까지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는 만큼 여타 민간분양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했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 평균 분양가는 지난 3월 분양했던 인근의 민간분양 아파트 시세보다 약 10% 낮은 1050만원(3.3㎡당).
분양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는 2008년부터 개발이 본격화되고 다양한 호재들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수도권 남부의 신흥 주거지로 점쳐졌던 지역”이라며 “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신도시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수도권 마지막 신도시라는 희소성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 및 문의가 상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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