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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와인셀러 대중화에 나선다.
14일 LG전자가 가정용 ‘와인셀러 미니’ 2종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와인셀러가 85병, 71병, 43병을 보관했던 것과 달리 와인셀러 미니는 최대 8병까지 보관할 수 있는 소형제품이다.
미니에 적용된 반도체 열전소자 방식은 기존의 컴프레서 방식과 달리 전기가 흐르면 주변의 열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내부 온도를 유지한다. 모터 등 부품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진동이 발생하지 않아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2중 글라스도어는 자외선을 차단해 와인셀러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다.
슬림한 사이즈와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와인셀러 미니의 장점이다. 박영일 LG전자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전자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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