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0.24달러(0.45%) 내려간 배럴당 52.41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0.47달러(0.84%) 밀려난 배럴당 54.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에너지정보청(EIA)은 보고서를 통해 다음달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이 일평균 520만배럴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