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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현장관리와 시공품질 우수업체를 선정하는 시상식을 열었다.
우수 시공업체 시상식은 LH가 해마다 실시하는 행사로 건설업체의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고품질 주택단지 공급으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사비 100억원 이상 공사 114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18개 건설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LH 발주공사 참여 시 PQ(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사비 100억원 미만 전기·통신·조경분야 시공업체 중에는 시공품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10개 우수 품질업체가 선정됐다.
올해 우수업체는 우수 시공부문 쌍용건설 등 18곳, 우수 품질부문 범양건설 등 10곳, 우수 전문건설부문 대선산업개발 등 36곳이 선정됐다. 박상우 LH 사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수상업체에 감사드린다”며 “LH-민간업체 간 상생협력의 장으로 LH의 주택단지 품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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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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