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논란이 된 자회사 위메이드아이오 이카루스모바일 개발팀의 크런치모드 계획을 철회했다.

21일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수당 등 보상제도는 그대로 두되 근무시간은 완전 자율에 맡긴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개발자들에게 과도한 근무시간 강요는 없을 것”이라며 “게임 출시 후 개발자들에게 돌아갈 적절한 보상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메이드아이오 이카루스모바일 개발팀은 게임 출시 후 목표 매출인 250억원을 달성할 경우 첫달 인센티브로 전체 매출의 10%를 받을 수 있으며 300억원을 초과할 경우 다음 연봉협상에서 기존보다 50% 오른 금액을 제시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500억원이 넘으면 연봉이 100% 인상된다.

이번에 논란이 된 크런치모드는 IT업계에서 사용하는 은어로 제품 출시 직전 고강도로 근무하는 것을 지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