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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소득은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으나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의 ‘2016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농가 평균소득은 3719만원으로 전년 3721만원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 평균 가계지출은 3104만원, 자산은 4억7430만원, 부채는 2673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전남지역 농가소득은 3501만원으로 전년 3441만원보다 1.8% 증가했다. 농가소득 가운데 가계지출은 2930만원이었으며 자산은 2억8052만원, 부채는 2266만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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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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