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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용수관리'라는 주제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몽골, 에티오피아, 케냐, 스리랑카, 아제르바이젠, 방글라데시 등 11개 개발도상국의 농업·수자원분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 국가는 기후변화로 상습적인 가뭄, 홍수, 수질악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들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와 농업·수자원분야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워크숍은 ▲기후변화 대응 농업용수 관리 ▲ODA 사업 절차 ▲ICT 기반 물관리 자동화시스템 견학 등 실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마련, 이들 국가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사업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 3월 APEC 기후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기후변화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3월 APEC 기후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기후변화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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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