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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분당 상권 임대료는 ▲미금 13.5% ▲수내 7.7% ▲야탑 1.9% ▲판교 1.8% 순으로 상승한 반면 정자(-11.6%)는 떨어졌다.
미금은 미금역이 신분당선과 분당선의 환승역 개통으로 변경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일대 상권의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또 최근에는 스트리트몰이 분양에 나서는 등 신규 점포 유입이 예상되면서 일대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자는 오피스텔 일대 상권 유동인구가 꾸준한 한편 과거 카페거리 일대 중심으로 저렴한 매물이 출시되며 임대료가 하락했다.
일산 주요 상권 임대료는 ▲정발산 17.8% ▲마두 6.9% ▲화정 5% ▲주엽 0.9% 순으로 올랐고 백석(-5.0%), 대화(-11.7%)는 떨어졌다.
정발산은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꾸준한 가운데 미관광장 일대는 봄맞이로 한창이다. 라페스타 인근 요식업종 밀집지역의 업종전환도 활발히 이뤄지면서 상권이 유지되고 있다.
대화역 상권은 K-컬처밸리, 광역급행철도(GTX) 킨텍스역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지만 아직 상권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올 1분기는 주택가 일대 이면 상권 위주로 매물이 출시되며 임대료가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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