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임신, 소속사 측 "올 가을 출산…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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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오늘(2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박하선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1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박하선-류수영씨(38·어남선)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며 "현재 박하선씨는 임신 안정기로, 올 가을에 출산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박하선-류수영씨 부부를 비롯해 가족들이 모두 기쁨 가운데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이 좋은 소식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박하선씨는 앞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박하선-류수영씨 부부가 한 가정을 이루고, 새 생명을 갖기까지 큰 사랑과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박하선씨가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고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4년 말부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 올해 1월2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박하선은 태교에 전념 중이며, 류수영은 매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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