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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증가는 건축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분양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65.1% 늘어난 1조5500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세전 이익은 66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해외자산의 환평가 손실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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