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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째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전남은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광주·전남 모두 상승폭이 커졌다.
27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3% 하락하며 지난주(-0.2%)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광주는 4월들어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후 하락으로 전환됐다. 광주 매매시장은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 상승, 신규 입주 물량, 조기 대선 등의 영향으로 관망세가 지속되며 내림세가 지속됐다.
전남은 0.05% 상승하며 지난주(0.04%)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남은 이달 들어 0.03~0.05%의 완만한 상승폭을 유지하고 있다. 전남 매매시장은 개발호재가 있는 여수시 등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편 지난 24일 현재 광주·전남지역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04%·0.11% 각각 상승하며 지난주(0.03%·0.03%)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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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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