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방송될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에서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로 시작되는 동요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로 알려진 천주산이 전파를 탄다.
/사진=마운틴TV
​가수 라마(‘요술당나귀’ 리더)와 함께한 이번 산행에서는 달천계곡 주차장에서 시작해 달천약수터와 만남의 광장을 지나고, 진달래 군락지를 만난 뒤 용지봉에 올랐다가 다시 달천계곡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소개된다.

특히 ​천주산 진달래 군락지는 환상의 진달래가 지고 나면 그 자리에 새롭게 철쭉과 야생화가 피어나 아름다운 자연의 순리를 모두 볼 수 있어,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머물다가는 곳이라고.


그리고 봄 산행을 마친 뒤에는 천주산에서 자란 미나리와 국민메뉴 삼겹살과의 환상 조화를 맛볼 수 있는 ‘미나리 삼겹살’ 맛집이 산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여기에 미나리전과 미나리샤브샤브로 만든 된장찌개까지 더해진 고향의 밥상을 즐길 수 있다.

천주산의 자세한 산행기는 4월30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의 '주말여행 산이 좋다'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