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트럼프노믹스 기대감으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나며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원 오른 1130.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한 1130원 근처에서 1120원 후반과 1130원 초반에서 줄다리기를 했으나 1130원을 넘겨 장을 마감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하방 압력이 우세했으나 미국 세제개편안이 이미 시장에 반영된 만큼 일부 되돌림 전개가 나타났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전장 대비 1.62포인트(0.07%) 상승한 2209.4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