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리비아의 원유생산 재개 우려에 하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물은 65센트(1.3%) 하락한 배럴당 48.97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38센트(0.7%) 하락한 배럴당 51.44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날 리비아의 원유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리비아의 샤라라 유전이 생산을 재개했다. 리비아의 국영석유공사(NOC)의 회장은 이날 파리 회의에 참석해 리비아의 전체 원유 생산이 일평균 49만1000배럴로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