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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오늘(28일) 창업·중소기업 공약을 발표하며 '경제 대통령' 면모를 부각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지만 중소기업이 삼성동물원, LG동물원과 같이 대기업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환경 하에 혁신적인 창업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일자리 대부분을 책임지는 중소기업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경제성장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창업·중소기업 정책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부처로 분산돼 중복과 비효율 문제가 심각하다"며 "창업중소기업부를 신설하고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 지원의 일원 체계를 갖춰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창업·중소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닌 '경제 검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공정거래위원회 독립성 강화를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했지만 중소기업이 삼성동물원, LG동물원과 같이 대기업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환경 하에 혁신적인 창업과 중소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며 "일자리 대부분을 책임지는 중소기업이 살아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경제성장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창업·중소기업 정책이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등 부처로 분산돼 중복과 비효율 문제가 심각하다"며 "창업중소기업부를 신설하고 중소기업 및 창업·벤처기업 지원의 일원 체계를 갖춰 창업부터 재도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창업·중소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닌 '경제 검찰'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공정거래위원회 독립성 강화를 제안했다.
그는 정부 R&D(연구개발) 지원자금의 중소기업 배분을 현재 15%에서 30%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고, 국책연구소가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센터 역할도 하도록 개편하겠다고 공언했다.
안 후보는 이밖에도 △중소기업 취업 청년 임금을 대기업 80%까지 인상 △중소기업의 3D(Dirty, Danger, Difficulty) 이미지를 3C(Clean, Culture, Creative) 이미지로 변화 △밴처케피탈 , 엔젤펀드, 모태펀드, 크라우드 펀딩 등 자금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혁신적인 중소기업과 강소기업이 우리 경제를 이끌 핵심 주역"이라며 "내가 중소기업 여러분의 서포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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