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랩

안랩이 가짜뉴스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28일 안랩은 자사의 가짜뉴스를 SNS상에서 전달 및 배포하는 행위에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안랩은 자사 관련 주요 가짜뉴스인 ▲미국법인 관련 가짜뉴스 ▲선관위 V3관련 의혹제기 가짜뉴스 ▲안랩의 조직적 선거개입 가짜뉴스 ▲저임금 노동착취 관련 가짜뉴스 등을 퍼드리는 행위에 대해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랩 관계자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거나 통상적인 기업의 경영활동과 허위 내용을 결합시켜 의혹을 운운하는 기사와 이를 기정사실로 표현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런 행위들은 국민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검증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이보다 앞선 지난 18일 허위사실에 기반한 가짜뉴스 8가지에 대한 사실관계와 법적 대응 여부를 공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