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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1포인트(0.29%) 하락한 626.4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5억7140만주로, 거래대금은 2조461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8억원, 16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67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가 2% 이상 하락했고 정보기기, 의료정밀기기, 운송이 1%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화학, 제약, 비금속,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등도 약세였다. 반면 종이목재, 방송서비스가 1% 이상 상승했고 통신장비, 반도체, 금속, 건설 등도 강세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카카오가 올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올해 흑자전환을 이룰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에 힘입어 2%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메디톡스, 휴젤, GS홈쇼핑, 서울반도체, 원익IPS는 2~4% 이상 올랐다.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등도 강세였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이 2%대로 하락했고 컴투스, 바이로메드, 더블유게임즈, 씨젠, 에스티팜 등은 1%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에스에프에이, 톱텍 등도 약세를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삼성전자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들었다는 소식에 10% 이상 상승했고 코데즈컴바인과 한양하이타오는 투자주의 환기종목에서 해제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65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2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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