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소.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 부진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경기 낙관론 속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8.01포인트(0.04%) 상승한 2만957.9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04포인트(0.13%) 하락한 2388.1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2.82포인트(0.37%) 떨어진 6072.55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애플의 저조한 실적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고용지표와 서비스업지표 호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으로 미국 경제 성장률 부진에 대한 우려가 완화돼 낙폭을 만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