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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 전망치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장미대선 마무리에 따른 기저효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4일 주택산업연구원의 ‘2017년 5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에 따르면 전국 HBSI전망치는 전월(85.8)대비 11.0포인트로 크게 상승했다.
지방 평균 HBSI는 91.6으로 전월대비 15.1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광주는 93.8로 전월대비 21.3포인트 상승했다.
전남도 96.3으로 전월대비 16.3포인트 상승했다.
4월 HBSI 실적치는 광주는 78.1로 전월 70.0에 비해 8.1포인트 상승했고, 전남도 76.9로 전월 76.5에 비해 0.04포인트 상승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월 장미대선이 마무리되고 4월 이월 물량과 봄 분양시장에 대한 막바지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비교적 양호한 공급시장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이는 장미대선 마무리에 따른 기저효과로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장회복 시그럴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매월 조사하는 HBSI(Housing Business Survey Index)는 공급자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공급시장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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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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