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인증샷. 무한도전. /자료사진=스타뉴스

일반 시민들의 투표 인증샷이 온라인을 통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도 투표 인증샷을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오늘(4일)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는 일제히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열렸다. 이번 대선의 높은 국민적 관심을 반영한 듯, 투표율이 지난 총선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인증샷도 줄을 잇고 있다.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도 인증샷 대열에 합류했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등 5명은 이날 사전투표를 한 뒤 투표소 근처에서 인증샷을 찍어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은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5월 4일 ~ 5월 5일은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기간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한편 이날 사전투표는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7.06%를 기록해 지난해 20대 총선 같은 시간 3.33%를 크게 웃돌았다.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를 기록해, 이번 사전투표율은 이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