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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3분44초38로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기록보다 0.30초 빠르다. 현재 남자 자유형 400m 세계 랭킹 1위 기록은 쑨양(중국)으로 그는 지난 달 열린 중국선수권대회에서 3분42초16를 기록했다. 박태환의 기록은 올 시즌 세계 랭킹 4위다.
최근 박태환은 기량을 회복하며 앞서 열린 예선에서는 3분51초62의 기록으로 전체 참가선수 44명 중 1위를 차지하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첫 50m 구간을 25초47로 가장 먼저 돌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박태환은 이날 자유형 100m 예선에서도 48초62를 기록하며 전체 참가선수 61명 중 1위에 올랐지만 결승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기록은 지난해 도쿄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작성 기록(48초77)보다 0.15초 빨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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