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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스트릿은 "곧 닥칠 폭락 파티를 대비해야 한다"고 비관적읜 주장을 내놨다. 지나치게 낮은 변동성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변동성지수(VIX)의 상장지수상품인 'VXX' 매도금액이 치솟고 있는 점을 이유로 투자자들이 극심한 장세 변화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라 분석했다. 특히 VXX의 사프(sharpe)비율이 과거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유로존의 국채 위기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샤프비율은 위험 대비 수익의 척도로 높을수록 수익이 높음을 의미한다.
반면 JP모건은 "투자자들이 불안해하는 평가승수과 상승 속도가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금리상승이 주가를 압박하려면 지금보다 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수준이 나타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변동성 하락과 그에 비례해 높아진 안정성을 대입한 적정 S&P500지수는 지금보다 5% 높다"고 분석했다.
JP모건에 따르면 1954년 이후 평가승수가 2포인트 이상 급등했던 때의 매도 대응은 1987년 10월을 제외하면 거의 손실을 기록했다. 단기적 승수 급등을 약세 신호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JP모건은 "내년 기업이익 예상치가 과거 평균치 대비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다"며 "그러나 현재의 성장 전망과 이익 증가 기대감은 평가승수의 매력을 크게 훼손시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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