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박원순 시장이 어버이상을 수상한 김봉주 할머니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한창규 명예시장, 김성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장, 노인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3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박 시장은 "어르신들께서 행복하고 편안한 삶, 그리고 밝고 건강한 노후를 살아가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