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동남아 지역 첫번째 엘레멘트 브랜드 호텔, ‘엘레멘트 쿠알라룸푸르’를 말레이시아에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인 엘레멘트는 호텔은 설계부터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친환경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써 장기 투숙객들이 긴 여행중에도 균형을 잃지 않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엘레멘트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중심 지역 빈자이(Binjai)지구의 일함타워(Ilham Tower) 내 위치해 있으며, 건축회사인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Partners) 가 디자인을 맡았다.
그리고 엘레멘트 쿠알라룸푸르는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과 빗물이용시설, 실내 이산화탄소 측정 시스템, LED 조명 사용 등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친환경 건축물 등급(GBI, Green Building Index) 인증을 받았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몰디브 지역 부사장 리베로 델가도(Rivero Delgado)는 “엘레멘트 쿠알라룸푸르의 오픈은 동남아 지역에 선보이는 첫번째 브랜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오늘날의 여행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필요성을 잘 알고 있는 IB 호텔 매니저먼트와의 파트너십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스마트하고, 활기 넘치며, 균형잡힌 이미지를 추구하는 엘레멘트 브랜드를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쿠알라룸푸르에 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엘레멘트 쿠알라룸푸르는 25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에서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힐 뷰를 감상할 수 있고 헤븐리 베드(Heavenly® Bed)와 스파 스타일의 욕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 객실은 세심한 공간 배치를 통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리고 트레이스 레스토랑&바(TRACE restaurant & bar)에서는 시그니처 아침 메뉴로 스무디와 그래놀라, 신선한 과일 등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페트로나스 트위 타워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40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전 세계 음식 및 말레이시아 로컬 음식과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여기에 275m높이의 일함타워 내 위치한 호텔은 쿠알라룸푸르의 환상적인 마천루를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