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사옥. /사진=넷마블 제공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게임즈가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넷마블게임즈는 시초가 대비 3000원(1.82%) 상승한 16만8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넷마블의 시초가는 16만5000원으로 공모가 15만7000원 대비 5% 상승한 수준에서 출발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말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에 힘입어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2월 구글과 애플 통합 기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매출액 순위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넷마블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 294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9.8%, 30.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