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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3.3㎡ 당 평균 분양가는 940만5000원, 전남은 693만원으로 전년동월대비 50만8000원, 59만7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17년 4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3.3㎡ 당 평균 분양가격은 4월말 현재 970만2000원으로 전월대비 1.51%, 전년동월대비 5.97% 각각 상승했다.
광주는 940만5000원으로 전월대비 21만원, 전년동월대비 50만8000원 올랐다.
광주는 서구에서 218가구가 신규 분양이 이뤄지면서 그 영향으로 전월대비 0.18% 상승했다.
전남은 693만원으로 전월대비 5만2000원, 전년동월대비 59만7000원 올랐다.
김성우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은 “조기대선의 영향으로 분양시기를 연기했던 물량까지 더해지면서 5월~6월 분양가구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하방압력과 새 정부의 주택 및 거시경제 정책변화 등의 영향으로 수요는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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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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