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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가 발표한 최근 5년간 1순위 청약경쟁률 10대 1 이상 단지에 따르면 총 533곳 중 부산이 92곳(17.3%)으로 1위를 기록했고 다음으로 서울, 경기 각 85곳(15.9%)으로 공동 2위, 경남이 54곳(10.1%)으로 4위에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는 “대선 이후로 재개발, 재건축 등 개발 호재가 많았던 부산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고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경남 밀양, 진주 등을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최근 부동산114의 ‘2017년 1분기 권역별 아파트 결산’ 자료를 분석해 보면, 경남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매물이 부족한 밀양시(1.56%)와 진주시(0.95%)가 꾸준한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세가 역시 각 2.52%, 1.17% 올라 경남 내 인기 지역으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5월말 경남 밀양시 내이동 378-1번지 일대에서 쌍용건설이 선보이는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The First)' 468가구의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규모의 전용면적 73~84㎡ 등 3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판상형(73㎡A형, 84㎡)과 3베이 타워형(73㎡B형) 평면으로 공급된다.
사업지는 밀양시청, 법원, 검찰청 등이 1km 이내에 위치하고 홈플러스, 탑마트, 공설운동장 등도 가깝다. 오는 2020년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과 밀양시외터미널과 KTX 밀양역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 내이 3지구까지 개발되면 약 5천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밀양 최초로 각종 특화 아이템을 선보인다. 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 맘스 스테이션(새싹 정류장), 전자책 도서관이 들어선다.
또한 가구마다 스마트 패드를 지급해 홈네트워크를 제어하는 스마트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스마트 키친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지역 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1층을 모두 필로티로 올리고 약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장과 1등급 내진설계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이 아파트와 인접해 2020년까지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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