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16일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사전 예방 툴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DB

안랩이 랜섬웨어 워너크라이 예방 툴을 무료로 제공한다.

16일 안랩은 워너크라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워너크립터 사전예방 툴’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툴은 워너크립터 랜섬웨어가 악용하는 보안 취약점이 PC·서버에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악용되는 프로토콜을 비활성화 해 감염을 예방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툴은 모든 PC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안랩 관계자는 “예방 툴로 조치를 취한 후 백신과 윈도를 업데이트 해 최신 상태로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랩은 현재 ▲개인용 V3 제품군 ▲기업용 V3제품군 ▲MDS 제품군 ▲트러스라인/EPS ▲트러스가드(TrusGuard) 제품 ▲트러스가드 IPX 제품 ▲보안관제 서비스 등에서 워너크라이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