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PD 드럼키트 시연 모습. /사진제공=위포코퍼레이션

드러머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드럼 키트가 나왔다.

18일 위포코퍼레이션은 드럼세트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쉽게 드럼을 배울 수 있는 ‘ACPD 드럼키트&게임’을 개발·출시했다. 이 제품은 킥스타터의 주목받는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위 러브’에도 선발됐다.


ACPD 드럼키트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완벽한 드럼 세트로 변신시킨다. 값비싼 드럼 세트를 구입하기 전 드럼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위포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아날로그적인 감설을 디지털화해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의 킥페달에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리모트터치에뮬레이터’ 기술이 적용돼 어떤 설정도 필요없이 기본 앱인 개러지밴드를 포함한 모든 드럼앱에서 바로 연주를 시작할 수 있다. 또 세계정상의 퍼커셔니스트 정건영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한 게임 앱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쉽게 리듬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


경규창 위포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부담없이 쉽게 드럼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며 “태블릿PC나 스마트폰 같은 디바이스만 있으면 누구나 우리 앱을 이용해 드럼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CPD 드럼키트를 킥스타터에서 후원하면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주문할 수 있다.